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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이론] 심리문제와 심리장애 ㅣ  제스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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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3-29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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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필자가 출간한 '마음이론'의 도서 중에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참고 한국심리교육원(심리포럼) : http://cafe.daum.net/mindforum


인간이면 누구나 심리문제를 갖고 있지만, 이 심리문제가 의식과 무의식이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의식과 무의식에서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 인식심리, 기억심리, 표현심리 중 하나의 심리를 비정상으로 작용하도록 함으로써 의식과 무의식이 감정을 정상적으로 처리하도록 만든다. 이때 인식심리가 비정상으로 작용하면 인식장애, 기억심리가 비정상으로 작용하면 감정기억장애, 표현심리가 비정상으로 작용하면 표현장애가 발생한다. 이것을 통칭하여 심리장애라고 한다.


심리장애는 긍정감정과 부정감정이 마음의 행복을 추구하는 심리의 기준에 맞지 않게 되면서 심리문제가 발생하고, 의식과 무의식이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 발생한다.

 

참고로 심리장애는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과 같이 정신의학과 생리학의 신체연구를 통하여 심리를 진단한다. 의학, 과학, 생리학, 뇌 과학의 신체의 관점에서 심리장애를 연구한 결과이다. , 신경, 호르몬, 혈액, 신체의 작용으로 심리를 연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보이고 측정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신체를 연구하는 것이고, 보이지 않고 추정하고 검증할 수 없는 심리를 연구하는 것은 아니다. 즉 심리의 관점에서 신체의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관점에서 심리의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학과 과학은 발전하고 있지만, 심리학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심리를 분리한 후 발전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이다. 의학과 과학은 신체의 기준을 갖고 있지만, 심리학은 심리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의학과 과학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정신의학에서는 신체의 기준으로 심리를 연구한다. , 신경, 호르몬이 감정과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치료방법을 개발하고 있지만, 심리학에서는 정신의학의 연구에 기초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여 연구한다. 즉 정신의학과 심리학 모두가 신체의 기준에서 감정을 연구하는 것이다. 결국은 모든 관점이 신체의 기준을 중심으로 하게 되면서 심리의 기준을 찾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심리의 문제로 신체의 문제가 발생하는 신체화현상은 정신의학에서 연구하고 있다. 다만 정신의학에서는 심리의 문제라고 하지 않고 정신의 문제인 뇌, 신경, 호르몬의 문제라고 한다. 즉 심리학이 아닌 정신의학의 관점이다. 그런데 신체의 문제로 인하여 심리의 문제가 발생하는 심리화현상은 연구하지 않는다. 심리화현상을 명명한 것은 기존의 정신의학에서는 없는 개념으로서 마음이론에서 새로운 개념으로서 명명한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개념을 연구한 것은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신체의 문제인 뇌, 신경, 호르몬 등이 문제이고 이것이 감정의 문제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의학에서는 연구할 수 없지만 신체의 문제에 의하여 심리의 문제가 발생하는 심리화현상은 심리적 관점에서는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론을 체계화한 후 심리의 기준과 표준을 만들고 원리와 규칙을 만들게 되면서 신체화현상심리화현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심리문제가 신체문제로 진행하는 신체화현상’, 신체문제가 심리문제로 진행하는 심리화현상은 신체인 뇌, 신경, 호르몬에 의한 감정으로는 해석할 수 없고 치료할 수 없다. 그래서 현존하는 심리치료법이 없는 것이다. ‘신체화현상심리화현상에서는 심리치료를 해야 하지만 단순히 뇌, 신경, 호르몬의 개념만으로는 심리치료가 불가능하다. 심리의 개념으로 치료해야만 신체화현상심리화현상을 치료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신체의 치료인 의학과 마찬가지로 심리의 치료인 심리학이 존재한다.


신체의 문제는 의사가 진단하고 치료하지만, 심리의 문제는 심리전문가가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의사와 심리전문가는 서로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서 신체와 심리를 함께 연구해야만 인간의 행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의사는 신체를 치료하기 때문에 심리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심리학자는 신체를 기초로 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연구하다 보니 의사보다 한 단계 아래라고 생각하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것도 문제이다.


신체의 연구만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없고, 심리의 기준과 표준조차 없는 심리로는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반드시 심리에서는 심리의 기준과 표준을 정립해야 한다. 이것이 마음이론이다. 마음이론에 의하여 심리의 기준과 표준을 설정하고 검증했기 때문에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리의 기준과 표준인 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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